소주는 거의 없으며, 한국 가라오케처럼 세트 메뉴가 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없는 곳도 많습니다.
디자인과 사운드 분야에서 선도적인 사고 방식을 통해 고객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아직은 미흡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확실히 선택의 폭이 넓어진 느낌이 든다.
덕분에 현지 젊은이들도 자주 찾는 가라오케로 비용 또한 저렴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여행객이 가기에 적당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논외로 하겠다.
그리고 호치민을 방문하시는 고객님들중에 로컬가라오케의 대한 환상이나 로망(?)같은게 있으신분들이 생각보다 많기에 가서 똥인지 된장인지 한번 찍어드셔보시라고 제가 아는대로 써보았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많이 늘었던 가게 수가 갤러리부터 비타민까지 오는 동안 많이 줄었었는데
규모 또한 푸꾸옥에서 가장 크기 때문에 언제나 사람이 붐비고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의 태도 또한 만족스러우며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부담없이 가라오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원래 오로라가 테이블 아이들이 강세였는데 그 강세가 초강세까지 바뀐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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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겨우 내서 일년에 한번 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한달에 두번 이상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최신 시설과 함께 충분한 규모도 갖추고 있어 현지인들에게는 송년회나, 각종 모임을 위한 장소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얼굴 뜯어 먹는 분들 말고 일단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아이만 앉혔다 하면
시원 시원한 의상에 시원 시원한 마인드의 아이들과 한번 놀아보면 빠져 나오기 어렵다는 분들이 많다.